복숭아주 만들기 복숭아주 효능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오래전부터 가정에서 흔히 만들어온 매실주를 비롯하여 포도, 딸기, 오디, 복숭아, 모과, 사과주등은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 들이다. 이런 과실주는 가정 주로 손쉽게 많이 만들어진 것들인데 자양주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의 그 기초재료로 적당한 것들이기도 하다. 이것은 원주의 종류, 재료, 용기, 보존장소, 알맹이를 건져내는 시기등의 기본방식만 잘 지키면 별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보면 이 5가지 중 소주를 적게 부었다던지, 재료가 상했다던지, 뚜껑을 밀봉해 두지 않았다든지, 또는 덥고 공기가 탁한 곳에 저장했다든지 등등으로 실패의 요소가 들어 있었다. 꽃을 사용할때는 잎과 반반씩 섞어서 술을 담아야 한다. 실패하지 않는 비결은 중복된 말 같지만 싱싱한 재료를 선택할 것과 주정도가 높은 소주, 그리고 잘 밀봉해서 신선한 곳에 보관해 두면 된다. 특히나 재료 선택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합니다."
천식 자궁출혈 복숭아주
★목차 Contents★
- 복숭아술 효능
- 복숭아술 담그는법
- 참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양 과실주 중 복숭아술의 효능 복숭아술 만드는 법 복숭아술 담그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숭아나무는 벗나 무과에 딸린 낙엽 소교 목으로 높이 3~4m쯤 자라며 잎은 피침형으로 톱니가 있다. 나무 수명은 짧아 20년 미만이며 봄에 백색 또는 담홍색의 5판 화가 피며 꽃이 진 뒤에 난형의 핵과가 열리고 붉은빛을 띠며 맛은 시고 달다.
복숭아는 선과로서 사람에게 특히 부인들에게는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피를 유동케 하고 채혈을 깨뜨릴 수 있어 나뭇가지, 뿌리, 열매에 이르기까지 약이 된다. 복숭아는 체내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및 비타민, 무기질등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펙틴성분이 있어서 장에 좋고 변비에도 도움이 되며 피부에도 좋다. 혈액순환을 도와 심장병이나 관상동맥경화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 주며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조절해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당류가 많으므로 많이 먹으면 안 된다.
1. 복숭아주 효능
과당과 포도당 또는 능금산이 풍부하며 식욕을 돕고 피로회복, 숙수를 도우며 초기 감기의 기침 나는데 특효가 있다.
▷▶▷ 복숭아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 때문에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며 기관지 내 염증을 배출함으로써 가래 잦은 기침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팩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숙변을 제거하며 변비증상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의 잡티를 제거해주는 역활을 하여 피부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 비타민, 미네랄, 칼륨등 성분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며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주므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혈행이 개선되므로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등의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으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2. 복숭아주 담그는 법
사용 부분 : 잘 익은 과실로서 단단한 것을 골라 흡진 난 것, 상한 것, 미숙한 것을 없애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1. 복숭아술 만들기
재료 : 큰 복숭아 3개 또는 작은 복숭아 4개, 소주 1.8ℓ
복숭아 껍질은 벗겨도 좋고 벗기지 않아도 좋습니다.
㉮ 열매를 4쪽으로 썰어준다.
㉯ 열매와 씨를 용기에 넣고 소주 1.8ℓ 부어준다.
㉰ 뚜껑을 밀폐하여 서늘한 곳에 두 달 정도 저장한다.
㉱ 두 달쯤 두면 익는데 이때 찌꺼기를 체에 밭여 건져내고 주둥이가 좁은 병으로 옮겨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색은 호박색으로 은은한 향기가 있고 색이 맑지 못하면 다시 깨끗한 마른 헝겊으로 밭여 내면 된다.
복숭아 술은 몇 년이 자나도 색깔, 맛, 향기가 변함이 없다.
2. 복숭아술 만들기
복숭아를 깎아 먹고 난 껍질과 씨도 모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술을 만들면 경제적이고 술의 맛은 한층 더 산미가 강하게 된다.
제맛으로 마셔도 좋고 가호에 따라 설탕, 꿀을 가미해도 좋다.
엷은 단맛과 신맛이 있으므로 같은 엷은 과실주나 혹은 신맛이 강한 레몬술, 매실주에 칵테일 하면 더욱 좋고 탄산수 또는 탄산음료에 섞으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
3. 참고
ⓐ 자궁출혈이 그치지 않을 때 복숭아 씨를 약간 태워 분말도 만들어 1회 한 숟가락씩 1일 3회 먹는다.
ⓑ 입술이 말라 갈라진데 복숭아씨를 짓찧어 기름에 섞어 바른다.
ⓒ 콧속에 생긴 창에 복숭아잎이 짓찧어 콧속에 바르면 좋다.
ⓓ 기침에 복숭아 껍질에 설탕을 조금 넣고 짓찧어 백탕으로 몇 번 먹으면 극히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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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양 과실주 중 복숭아술의 효능 복숭아술 만드는 법 복숭아술 담그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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