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단지 맥스 상무점 GRAND OPEN
롯데마트 전단지 입니다.
롯데마트 맥스 전단지 1월 21일 ~ 1월 26일 수요일까지
1월 20일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정기휴무일은 1월 23일 (지역마다 틀리고 점포마다 약간 상의 할수 있습니다.)
기존 롯데마트 상무점 자리에 롯데마트 MAXX가 새롭게 오픈합니다.
L.POINT회원 7만원 이상 결제시 MAXX 대형 장바구니 증정 5천개 한정
고객에게 묻고 고객에게 듣는 글로벌 유통기업 롯데마트
모두 함께 웃는 세상, 늘 고객님 곁에 있는 롯데마트의 꿈입니다.
현장 중심 실행력 가속화
국내 유통산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둔화, 업종/업태간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정체된 상황입니다.
또한 1인가구가 증가하고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온라인, 근거리, 소량 구매 등 소비 방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각 사업부문별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있으며 기존 업태의 대안으로 '현장 중심 경영'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현장의 소리에 좀 더 귀를 열고 소통하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직운영 체계 및 시스템 보완에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여 현장 실행력 기반의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 Needs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오퍼레이션을 구축해나가겠습니다.
상품경쟁력 강화
2017년에는 Product Engineering 상품 개발 기법을 도입하여 고품질 제품 개발에 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PB브랜드 제품을 다수 출시하여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롯데마트 대표 PB, ‘Only Price’는 극강의 품질을 지닌 생필품을 균일가로 제안하는 가성비 브랜드입니다.
고민 없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똑똑한 가격으로 고객 편의성을 증진시킵니다.
또 하나의 대표 PB, ‘요리하다’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지향하는 식생활 브랜드입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로 고객 생활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최근에는 신선식품 소구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신선식품 가공센터 '신선품질혁신센터'를 갖추는 등
변화하는 고객 소비 패턴에 맞춰 사업 구조를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Digital Transormation
최근 IT 기술이 발전과 함께 산업 전반에 유통의 역할과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선진, 첨단 유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2011년 '롯데마트몰' App을 출시한 이래로 460만명 이상의 고객과의 연결을 지속해왔습니다.
2015년에는 두번째 App 'M쿠폰'을 출시하고 1:1 추천 서비스를 제안함으로써 고객들과의 깊은 연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IT기술을 집약해놓은 ‘스마트스토어’ 컨셉 점포를 오픈하여 온·오프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사업 전략
롯데마트는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진출해 국내 유통업체 중에서 가장 활발한 해외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업체 중 해외사업 부문에 있어서는 최대 규모이며, 해외 운영점포수에서도 국내 유통업체 중 1위에 해당 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2006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준비한 후, 3년여 만에 이룬 결과로,
롯데마트는 향후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출점을 가속화하고 신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하며,
새로운 국가의 매장을 추가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일류 유통업체로 발돋움할 계획 입니다.